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사 몽고메리 (문단 편집) == 여담 == * 유언은 남기지 않았다. * 비록 범죄자이긴 하나, 그녀의 입장에서는 참 안타까운 인생을 살다 갔다. 평생을 학대에 시달리며 살아온 탓에 판단력도 상실되고 저능아에 여러가지 정신병을 앓으며 평생을 고통스럽게 살다 범죄를 저지르고, 그게 범죄인 줄도 모르고 있다가(비슷한 만행을 일상다반사 식으로 당해왔으므로) 잡혀서 처형당한 비운의 인물이다. 만약 그녀의 부모들이 그녀를 인간적으로 대우해 줬더라면 이런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 미국 내에서는 그녀의 인생이 불행했던 것은 안타까우나, 어쨌든 살인이라는 흉악한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사형을 받을만 했다는 여론이 형성되었던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